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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의 개발 일지

5월 회고 적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6월 회고다.7월을 걷고 뛰고 걷는 사람으로써, 하루는 느리고 한 달은 빠르다는 말에 공감한다. (매우) 6월엔 무엇을 했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스프링을 했다고 말 할 수 있다.그래도 스프링만 한 것이 아니니까 한번,,, 열심히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맛집도 좀 공유해드림) Java Programming - (6월에 한 3일 함. 그래도 했으니 적을게요)그래. 자바 프로그래밍을 했다. 한 3일을 하고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발표를 하러 떠났다.그래도 3일간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 보았는데,끝나갈 때 즈음에 세션 로그인 방식 JWT 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지금 스프링에서도 하고 있다... ) 서버에 세션을 저장하고, 클라이언트 쿠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는 11주차 교육을 듣고 있는 김아쿠입니다. (^ㅡ^,, 열심히 배우는 중)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해서 변명을 해 보자면, 스프링 교육이 너무너무 지쳐 복습하느라 이렇게 됐습니다. 9주차에 무엇을 배웠나 생각을 해 보니 JPA를 배웠습니다. JPA는?자바 진영에 ORM 기술 표준으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의 모음이다. 그 말은 즉, 실제적으로 구현된 것이 아니라 구현된 클래스와 매핑을 해주기 위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이다. Spring Data JPA는?스프링 부트는 JPA 중에서 Hibernate라는 구현체를 사용한다.Spring Data JPA는 이런 Hibernate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API들을 제공한다. Spring Data JPA가 DB에 데이터를 다루..

벌써 8주차 회고록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래도 믿어야지 어쩌겠나...일단 배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java가 끝나고 Spring 수업에 들어왔다는...!? 점이 가장 크게 변한 것 같다.8주차에서 2일은 알고리즘에 대해 배웠고, 나머지 3일은 Spring 이론과 약간의 실습?에 대해서 배웠다. 알고리즘은 저번 자료구조와는 다르게 발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고, 나 혼자 뭐라도 구현을 하기 위해서 애쓴 것 같다. 우리팀은 Dijkstra 알고리즘에 대해서 맡게 되었고, 뭐... 역시나 어렵더라.착각?인 것 같지만 이해하기는 레드블랙트리보다 수월했던 것 같다. (아마도) Dijkstra 이란?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대표적인 최단 경로 탐색 알고리즘이다. 주로 가중치가 있는..

7주차 때는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웠다.자료구조의 정의는 데이터 값의 모임, 각 원소들이 논리적으로 정의된 규칙에 의해 나열되며 자료에 대한 처리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자료를 구분하여 표현한 것이다. 스택, 트리, 리스트에 대해서 배웠고 이를 활용하여 연결 리스트도 구현했고, 스택도 구현했다.스택은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됐었는데, 이 개념을 직접 구현한다니까 많이,,, 어려웠다. 스택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push 기능과, 비워내는 pop 기능이 대표적으로 있었다.public class Stack { Integer[] datas; Integer top; public Stack(Integer size) { this.datas = new Integer[s..

https://www.acmicpc.net/problem/9498 문제 풀이 방법은 Sanner로 입력 받아서 연산을 했다.Sanner 활용 방법을 분명 배웠는데 까먹어서 다시 공부했다.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int A = sc.nextInt(); 기본적으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은클래스이름 객체이름 = new 클래스이름(); 우리가 입력을 하기 위해서 Scanner을 쓰는 것이고, 쓴 값을 스캔하여 컴퓨터에게 전달을 해준다.괄호 안에 System.in을 써줘야 하는데, 이유는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기 위한 입력 스트림이기 때문이다.다양한 Sanner의 종류들이 있지만 점수를 입력해주는 문제이기 때문에 int형 입력이 필요해서 sc.nextInt() 를 썼다. i..

이번 6주차는 부하분산에 대해서 배웠다. 세션에 DB를 저장하고, 부하분산을 했을 때 세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여기에서 세션 클러스터링과 스티키 세션에 대해서 배웠는데,세션 클러스터링WAS가 두 대 이상 설치되어 있을을 경우 동일한 세션으로 세션관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WAS에 세션을 전부 복사한다.was 서버끼리 세션 복사를 한다.스티키 세션특정 세션의 요청을 처음 처리한 서버로만 전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거 말고도 열거형, 제네릭, 컬렉션, 어노테이션, 스트림에 대해서 배웠는데 열거형의 사용enum 열거형이름 {상수명1, 상수명2, ...} 열거형에 정의된 상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열거형이름.상수명이다.클래스의 static변수를 참조하는 것과 동일하다. 제네릭의 사용ArrayList lis..

벌써 5월이 지나가고 5월 회고를 적게 되는 날이 왔다.그동안은 주차 회고만 적어 봤는데 이번엔 5월 총 회고라고 보면 된다. 😎 : 회고 써라😐 : 싫어😎 : yum -y install 회고 써라😂 : ㅇㅋ 내 얘기잖아...? ※ 1개월동안 배운 기술들 간단하게 정리 일단,,, 5월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한 달이 너무 빠르게 지나갈 정도였다.리눅스 기초에 대해서 배웠고, 클러스터 구성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다양한 SQL문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프로젝트 때 활용 했다...! 나중 가면 JOIN을 3번이나 사용 했는데하면서도 우와,,, 이렇게 해야 되나. 싶더라. 깃 활용법에 대해서도 배웠고, 팀원들과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나 이슈,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배웠다.나름 예쁘게 ..

내 얘기인 줄 알았다. 이번 5주 차는 배열 변수 만드는 방법, static,,, 결합도 응집도,,, 싱클톤,,, GET방식,,,Tomcat,,, 소켓 통신,,, 쓰레드,,,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다.! 배운 게 정말 많은데 이게 우다다 지나가서 그런가,,, 내 머릿속에 있는 건 제일 금요일에 배운 Tomcat과 소켓통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뿐이다! 이번 주말에 열심히 복습해서 내 거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이거 스고 밥 먹으러 갈 거다.) 처음 들었을 때 Java는 뭐 이렇게 하나하나 선언을 해 주고 들어가지? 복잡하네,,,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Class 이름 (띄고) 변수 이름; 머리에 각인 된 것 같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저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자바 ..

이번 4주 차에는 DB 프로젝트가 끼워져 있었다 . . . 이번 4주 차는 너무 길었다. 항상 유용한 지식을 주시는 우리 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하지만,수강생은... 죄송할뿐. 드디어 고대하던 DB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위해 강사님이 다시 만들어주신 우리팀의 github 1) ERDDB 프로젝트로 시작하다 보니 ERD 설계에 힘을 줬다. 저번 3주차 회고록을 보면 알다시피 주말에 ERD 작성 하는 숙제까지 받았었다. 그래서 난,,, 정말 우리 팀이 속전속결하게 진행 될 줄 알았지.우리 팀은 회의를 하루에 24시간은 한 거 같다. 의견을 제시하면 그 의견에 대해 또 반박을 하고... 또 반박을 하고 답이 안 나오면 강사님을 불렀다. 그렇게 만들어진 우리팀의 ERD를,,, 보여드릴게요! ..

3주 차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식 제공 해 주신 3기 우수 수료생 세종 님께 무한한 감사를,,, 🙇🏻♀️죽겠(?)는 중간 평가에 단비 같은 간식이었습니다...! 이번 3주 차는 배운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힘든 것도 모든 게 많은 주차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luster 구성도 했고, view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웠고, 가짜 데이터를 생성해서 마구마구 넣어보는 작업도 해 보았다. 다음 날이 중간 평가였기에 오늘 배운 것은 무조건 나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오늘은 매일 적던 형식과 다르게 모든 게 좋았으,,,므로 좋았던 점에 대해서 설명 할 거다. 1) 중간 평가중간 평가의 결과로 앞으로의 프로젝트들을(최종 전까지) 함께 할 조원들이 결정나는 아주 중요한,,,! 평가였다.시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