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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의 개발 일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적게 됐습니다.아마도 이 글이 2024년 마지막 글이 될 거 같아서 후다닥 적고 자려고요... 일단 전 지금 귤 까먹으면서 적고 있답니다.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사람이(매우) 많은 판교로 향하고 있는데요...안 그래도 힘든데 날까지 추우니까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딱 (거지) 힘든 삶을 살고 있네요... 와중에 인스타 계정도 잃어버려서 찾느라 아주 고생을 했어요. (전화번호가 옛날 번호더라구요)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이 창을 가려면 매우 많은 노력을 해야해요.잃어버리셨으면 친구에게 요청하는? 그런 도움 가는...? 그걸 찾으셔야 해요...랜덤 친구 두 명을 선택 하는데 전 다행히 친한 애들(?)이 걸려..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요즘은 취업 준비를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아무래도 IT직무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 cs 공부나 관련 직무, 코딩 등등... 너무 할 게 많더라고요... 😂 다들 취업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일단 회사마다 맞춤 자기소개서를 적느라 자기소개서 늪에 빠졌습니다. 서류 합격 연락이 오면 잠깐 멈추고, 그 회사에 대해 공부하고 면접 준비를 하거나 과제 준비를 하고 그러고 있어요...! 최종 목표인 기업을 미리 정해놨기 때문에 그 전까지 탄탄하게 실력을 기르고, 쌓기 위해 무슨 노력이든 할 수 있겠더라고요 ㅎㅎ이제 더 본격적으로 취준을 하기 전에!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 정리 해 보려고 해요! 2024년 11월 23일 (토) 아무래도 취준하는 딸을 보니 ..

30분 전에 쓴 거 날려먹고 왔습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다시 기억을 되살려 적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수료한지 4주가 지났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좀 더 차분하게 적게 되네요... 날아갈 수도 있으니 다들 임시저장을 활성화 하도록 해요... 저는 지금 부트캠프에서 진행 했던 첫 번째 프로젝트를 리팩토링 하는 중입니다.아무래도 3일간 진행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퀄리티랑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수료 후에 다시 보완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레이어드 아키텍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요 :)당시 첫 프로젝트 전,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대해서 배웠고 배운 것은 써먹어야지! 하는 우리 전 팀원들의 의욕에 물을 뿌리고 싶지 않아 동참 했습니다. 좋아요 기능 하나 구현 한 결과..

부트캠프를 수료한지 벌써 2주가 되어간다. 내일 이후로는 리팩토링 하는 공부를 올릴 건데,오늘은 첫날이라고 생각해서 일상을 올리기로 했다. 부트캠프 내에서는 윈도우 노트북을 지원 해 주셨기 때문에 거기에 너무 너무 익숙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근데 막상 수료를 하니까... 맥의 장점만을 알려주는 주변 사람들이 가득했다. 나는 또... 거기에 설득 당하고 말았고, 결국 스타벅스 출입증을 구매하게 되었다... 😅 그래도 참 예쁘긴 하다.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는데, 첫 날에는 구매를 300번 후회했다.노트북이 아니라, 큰 휴대폰을 산 기분? 연결하는 거 조차 너무 힘들고 어려웠고 전자기기는 나름 잘 다룬다고 생각 했는데 그 생각을 깨게 해주는 친구였다. 맥북을 샀으니 터미널을 꾸며야지? 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