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분산] HAProxy & keepalived

부하분산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둘 혹은 셋이상의 중앙처리장치 혹은 저장장치와 같은 컴퓨터 자원들에게 작업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의 배운 것?은,,, 가상머신 3대를 연결하고, 그 다음은 5대 이렇게 나아갔다

사실 가상머신 연결하는 것은 어제부터 했는데 어 잘 안 됐다.

이유도 모르고 잘 안 되길래 방법을 찾다가 내 컴퓨터 IP와 가상머신의 연결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모르겠길래,,, SOS를 했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IP가 멋?대로 변해 있어서 없는 IP에 죽어라 연결 요청을 하고 있던 것이다.

리눅스 환경을 좀 더 편리하게 보기 위해 Putty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그렇게 안 되던 이 아이도 잘 연결 됐다.

켜진 3개의 가상머신 친구들...

 

이제 다 준비 됐으니 HAProxy를 실행할 수 있었다.

HAProxy는 여러 서버에 대해 요청을 확산시키는 TCP 및 HTTP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해 고가용성 로드밸,,,,, etc

빠르고 효율적이란다.

HAProxy를 하기 위해, Window에 웹 브라우저로 접속 확인을 하고, 제발 필수인 방화벽을 껐다.

nginx는 웹 서버 소프트웨어이다,,, 얘를 설치 해서 실행하고 HAProxy 설정을 추가 해 줬다.

부하분산 테스트를 통해 접속도 확인 해 줬다...

 

DB 서버 프로그램도 설치 해 주고, 웹 서버도 추가 해 주고,,, 이 서버에 wordpress도 추가 했다.

그냥 이것저것 다 하니 많은 오류와 함께

 

나름의 결과값을 볼 수 있었다. 많은?것을 배웠지만 머리에 꽉꽉 집어 넣어서 그런가 과부하가 온 것 같다.

얘네는 정리 해 주면 깔끔해지는데 ,,, 내 머리는 왜,,,

 

오늘은 새로운 분들과 대화도 많이 나눴다. 다들 친해져요,,, 제가 열심히 살아볼게요

다음 주에 작은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부턴 밥 생각 안 하고 집중 할 거야

 

되어줘서 고마워...

 

내일 할 일을 미루면 내일도 안 하더라